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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글로리서울안과에서 백내장검사를

건강나침반 2021. 1. 24. 18:09

강남글로리서울안과에서 백내장검사를

 

 

40대가 넘어가면 필수적으로
조심해야 하는 질환들이
몇 가지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최근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안과질환이라고 합니다.

안과 질환 중 특히 백내장은
노년층 인구 10명 중 7~8명이
겪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근래 들어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발생 연령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수정체 조절력 이상으로
근거리를 잘 보지 못하게 되는
노안의 경우에는 30대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항상 눈 건강에
신경을 쓰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백내장은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눈 속의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투명도를 잃고 혼탁해지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노안의 경우에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지만 백내장의
경우에는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를
할 경우 시력을 잃을수도 있다고
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 시기를
놓치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고 합니다.

강남글로리서울안과에서는 백내장
수술을 진행을 할때 딱딱해지고
뿌옇게 변해 손상된 수정체를 3D
레이저로 제거한뒤에 인공수정체로
바꿔 시력을 개선하는 수술입니다.

기존에 시행됐던 백내장 수술에는
단초점 렌즈가 삽입되어 돋보기가
필요했지만 최근 백내장수술시에는
삽입하는 인공수정체를 다초점이나
연속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서
근거리와 중간거리, 원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술은 백내장을 치료함과
동시에 노안을 교정하고 근시나
난시등의 시력 장애도 개선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야간 시력 장애, 달무리와
빛번짐 현상도 현저히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백내장은 초기 증상이
노안과 비슷하고 혹은 동반되서
같이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늙어서
시력이 떨어진거라고 간과하지 마시고
만약 치료 시기를 놓쳐 실명하는
경우가 있는 안질환이니 정기적으로
강남글로리서울안과에서 백내장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