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수술후관리 가장 중요한 것은?
백내장수술후관리 가장 중요한 것은?
수정체는 카메라 중에서도 렌즈 역할을
하고 있어 이부분에 혼탁해지기 시작하면
시력이 점차 저하되는 백내장이 발생됩니다.
약물로는 혼탁한 부위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치료의 경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때 백내장수술후관리를 할 때에는
어떤 것이 중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수술을 잘하는 곳에서 수술을 통해
혼탁한 부위를 제거한 뒤 본인에게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수술 이후에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후관리까지 잘 하는 곳에서 시작을 하는 것을
권해드린다고 하는데요.
수술 이후 약 2개월간은 수술 받은 눈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눈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재발을 예방할 수 있으며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한다면 수술 이후에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수술을 한 다음 한 달간은 심한
운동을 삼가고 특히 수술이 잘되었다고 하더라도
무의식적인 환자의 부주의로 눈 속에 균이
들어가 안내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한 달간은 눈에 손을
대거나 물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그 결과가 모두 동일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보통 2-3가지의 점안약과 안연고 및 내복약을
6주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관리를 해야한다고
들으셨다면 꼭 지켜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마 본인이 더욱 신중하기는 하겠지만
예기치 못한 외부 충경이 있을 수 있을텐데요.
이러한 것들을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안대
착용을 하여 보호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낮에는 도수 없는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밤에는 안대를 착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수술 한 뒤 1주일 정도는 얼굴세안은
물수건을 눈 부위를 제외한 부분만 조심스럽게
닦아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눈곱이 생겼을 경우에는 면봉으로 눈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닦아내야 한다고 합니다.
목욕탕이나 사우나의 경우에는 한 달 이후부터
가능하며 목 아래로는 가볍게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탕 목욕이나 수영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백내장수술후관리를 할 때에는 눈에
최대한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 문제가 생겼을 시에 바로 의료진에게 연락을
하여 현재 본인의 상태가 어떠한 지 점검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강남글로리서울안과는 전 의료진이 서울대
출신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노안, 백내장 전공의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라이프스타일, 나이 등을
고려한 인공수정체 삽입이 가능한 곳이라고 알려져
있어 백내장 수술을 할 때에 이부분 고려를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