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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예방을 위한 생활속 작은 습관들

건강나침반 2021. 3. 23. 22:53

백내장예방을 위한 생활속 작은 습관들



40대후반 50대에 접어들면 누구나 다
눈이 침침해져 가까운 곳의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워하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눈앞의 풍경이 흐리게 보이면서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이 생기곤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이
늙으면 모두가 다 겪는, 대표적인 노화증상인
노안이라 생각하곤 하는데요 이 중 많은 분들이
노안이 아닌 백내장이라는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노안은 우리의 근육이 노화되어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힘을 잃어 근거리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상태를 뜻하며 대표적인 증상으로
가까운 글씨나 사물보다 멀리있는 글씨와 사물이
더 잘보이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백내장은 노안과 달리 수정체라고
불리는 우리의 눈동자에 혼탁해지는 부위가
발생하여 눈앞이 뿌옇게 보이고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인데요 노안과 백내장은
초기증상이 흡사하고 또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 생활속에서 노안과 백내장예방을 위한 습관은
거창한게 아닌데요 외출할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것이
대표적인 백내장예방법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에 오랜시간 노출될 경우 백내장이 발생가히
쉽고 또 눈을 빨리 노화시키기 대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는것이 좋으며

 

최근에 시대가 발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기기와
PC,태블릿등의 사용시간이 길어졌는데 티비를 비롯한
각종 전자기기를 줄이는 것 또한 백내장예방법중의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전자기기를 사용했다면
10분정도는 화면에서 눈을 떼고 충분한 휴식과
눈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해주시는것도
좋은 노안,백내장예방법이라고 하네요

 

이렇듯 노안과 백내장은 대표적인 노인성질환이지만
최근엔 각종 스마트기기의 과다사용등등의 요인들로
최근 백내장 발병 연령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백내장은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 치료를 하게 되는데
약물을 이용한 치료는 병의 진행도를 늦추게 할 뿐
한 번 혼탁해진 부위가 발생한 수정체는 자연적으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기에 궁극적으로 치료를
원한다면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인데요 흔하게들 하기에
비교적 쉬운 수술이라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부작용의 위험성도 있고 빠른 시간내에 국소부위를
다루는 수술이기에 정교함과 노련도가 필요한
고난이도의 의료수술이라 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쉽게 병원을 결정하는것보다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충분한 검사장비, 의료설비, 수술기기등 인프라가
갖춰진 병원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강남글로리서울안과는 의료진 전원이 서울대 출신의
백내장 전공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막과 망막
수정체에 이르는 안구 전부위를 집도 할 수 있는
그레이트 써전들로 구성된 병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장식의 진료와 치료가 아닌 환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검사결과에 맞춘 커스텀마이징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OCT, IOL Master 등 최신식의 다양한 안종합검진
검사장비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노안백내장
센터를 보유, 운영하고 있어 레이저 백내장 수술과 함께
초음파 백내장 수술도 모두 가능한 병원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용하는 카탈리스 3D 레이저는 백내장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카탈리스 프리시전 펨토세컨드 레이저로써
정확히 입력된 수치에 의해 수술이 진행되고 그대문에
오차범위가 최소화되어 보다 정확한 수술결과를 예측할 수
있고 최소절개로 각막내피세포를 최대한 손상하지 않는
행복레이저백내장 수술을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점점 우리의 평균수명대는 높아지고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요즘, 백내장예방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습관을 꾸준히
지키며 정기적으로 강남글로리서울안과와 같은 병원을
찾아 안과검진을 받아 백내장을 비롯한 각종 안질환을
조기발견하는것이 앞으로의 삶을 위한 대비책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