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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백내장 발견은 정기적인 안검진만이!

건강나침반 2020. 10. 18. 23:12

초기백내장 발견은 정기적인 안검진만이!

 

 

백내장이란 수정체가 혼탁하게 되어
안보이게 되는 질환을 발하는데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50세 이상에서
가장 흔하게 생기는 탓에 노화를 그 원인의
첫번째로 꼽고 있습니다.

실제로 60세 이후의 노년층에게서 약 70%
이상이 발견이 될 만큼 노인층에서 많이
볼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강해진 자외선과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기기를 일상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백내장 발병 연령이 매우
젊어졌다고 합니다.

백내장은 혼탁의 정도가 약할 경우 검진을
통해서 발견하게 되는데 만약 눈동자
거의가 뿌옇게 보일 경우에는 경화가
심해진 단계이기 때문에 수술로도
치료할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자칫
실명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백내장을 발견하는
것이 예방을 하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할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초기백내장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건강검진을 하듯이 안검진
또한 종합적으로 꼼꼼하게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초기에 발병한 경우 발병 주위가
세밀하기 때문에 정밀한 검사가 가능한
첨단 장비를 보유한곳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강남글로리서울안과는 OCT, IOL Master 등
최신 안 종합장비를 보유하고 있기에 초기에
발생한 백내장도 꼼꼼하게 발견이 가능한데다
각막, 망막, 수정체 등 안구 전부위의 집도가
가능한 그레이트 서전으로 전 의료진 서울대
출신의 백내장 전공의가 직접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환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검사결과에
맞춘 커스텀마이징 인공수정체 렌즈 선택으로
최상의 수술 예후를 얻을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커튼이 친거처럼 뿌옇게 보이고 답답함을
느낄 경우 그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거니
하고 쉽게 넘길수 있지만 백내장은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될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30세 이상이라면 정기적인 안검진을
통해서 초기의 백내장을 발견하여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